[FF14]
팬...페스티벌... 후기...
즐거웠지만 제 낡고 지친 몸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실에서까지 쿠로수첩에 고통받을 줄이야...
[FF14]
그러고보니 쿠로 쨩은
로웨나 밑에서 일하는 아이...
그래... 그렇군...
そういえばクロちゃんって
ロウェナの下で働いてる子だよなぁ…。
うん…そうだよなぁ…。
지금 인생 최고로 몸을 섬세하게 쓰는 중.
기침하면 등이 울려서 지옥이 펼쳐진다.
今人生一番身体を繊細に使ってる。
咳をすると背中に響いて地獄が広がる。
알터의 요리는 아낌없이 넣는 재료만큼 맛있지만 칼로리도 아낌없다는 평가를 받을 듯
アルターの料理は惜しまず入れる材料の分美味しいが、カロリーも惜しまず入ってるって評価になり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