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지인들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知り合いたちとこんな話してました…。

비염이랑 기관지염은 좀 가줬으면 늬들이랑 이혼하고 싶다 鼻炎と気管支炎はちょっと出て行け もうやだ離婚したい

[낙서] ...아니 뭐 마비를 내가 백만년전에 하긴 했지만 거 그때는 제일 잘나갔던 템인데... 섹베... (그리고 암모나이트 취급을 받았다)

[FF14] ※ 칠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漆黒のネタバレ含め 주작시인에게 너무 혹사당한 나머지 마조한 쪽으로 오염되기 시작한 빛의 전사... 嘘詩人にあまりにも苦しめられた果てにマゾな方向で毒されてしまった光の戦士…。

[BG3] 글쿠나 そっか

[Mabinogi] 설정이 좀 허들이 높구먼 設定のハードルが高い

이미 교수님에게 포획당한 학부생들의 슬픈 이야기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하하하. お題箱から。 …ははハ。

[FF14] 기억이 애매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억을 잃어버린 듯 근데 오랜만에 가보니까 재밌네요 記憶が曖昧なだけだと思ったけど記憶喪失だったっぽい でも久々に行って見たからか楽しかった

[FF14] 빠른 정리가 이득이라는걸 알지만 그 뭣이냐, 피의 대가를 켠 암흑기사 상대로 홀리를 쓰고 싶지 않은 복잡한 기분이랄까 그런 것이 있다. 素早く処理したほうが得とはしってるけど、なんというか、ブラッドプライス入れた暗黒騎士相手にホーリーを使いたくないという複雑な気持ちがな…。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탐험수첩 할 때마다 [도대체 이 사람은 왜 여길 올라가겠다고 생각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안 가질 수 없음. お題箱から。 探検手帳を埋めるたびにいつも「どうしてこの人はこれを登るという考えをしたのか…？」って疑問から離れない…。

발더스 게이트3 하는 친구의 픽이 너무나도 뻔한 루트였는데 본인은 모르고 있어서 웃김 님 PC부터 보라고 BG3やってる友の推し選びがあまりにも当たり前な結果だったのに本人はまったく気づいてなくて笑える 君のPCから見ろ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