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은 잠재적 본진 (혹은 별장) 후보죠.
내가 하진 않아도 지인들이 워낙 열심히 해서 괜히 옆마을 친구집 같은 겜도 있고... 그러다 괜히 한번 게임 깔아서 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치이면 마음의 별장이 늘어나고... 앞날은 모르는 것입니다...
[FF14]
이 길드 길마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거 참
このFCのマスターって一体誰でしょうかね、まったく。
느긋하게 그려봐야지.
16도 포함 할지 말지는 아직 생각 안해봄
のんびり描こう。
16も含めるべきか否かはまだ考えていない
역시 다들 수면내시경으로 하는건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やはりみんなが睡眠胃内視鏡選ぶのは理由があったのだ